진주남강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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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전국에서, 인근 지역에서 달려오신 마라톤 가족 여러분!

진주남강마라톤대회는 2019년에도 어김없이 천년고도 진주의 진양호반을 끼고 달리게 되었습니다.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진주남강마라톤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환상적인 코스로 전국에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는 모두가 달림이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입니다.

특히 올해는 경남일보가 창간 11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천년의 고도 진주에서 숱한 역경과 시련을 딛고 명실상부한 지방지의 효시로서, 지역의 횃불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100년 신문 경남일보는 이번 대회를 여느 대회보다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여러분을 기다려왔습니다.

마라톤은 이젠 스포츠를 뛰어넘어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 그리고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인 동시에 달림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건강을 다지면서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생활 체육이 되었습니다.

진양호 마라톤 코스의 양지쪽에는 민들레 양지꽃 제비꽂 등 야생화들이, 진양호반에 잠겨 있는 산영들이 봄바람에 살랑거리며 달림이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힘겹거나 한계에 부딪힐 때 고개를 들어 이들을 보십시오.
힘, 힘, 힘하고 외치는 자연의 힘찬 응원의 목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기록 경신을 하기 위해 달리는 런너와 달리면서 진양호반을 즐기는 마라톤 가족 여러분!
환상적인 코스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편안히 뛰시고 모두가 무사히 완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성심을 다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라톤을 즐기면서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도시기 바랍니다.